[2018학년도 주요대학 정시모집 가이드] 지원참고표만 살피면 ‘스튜핏’ … 대학별 환산점수 따져야 ‘그뤠잇’ – 모두의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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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주요대학 정시모집 가이드] 지원참고표만 살피면 ‘스튜핏’ … 대학별 환산점수 따져야 ‘그뤠잇’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7-05 21:55
조회
2361
https://band.us/band/60779857/post/25067

4년제 대학들의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다음달 6∼9일 실시된다. 전국 194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4만9028명)의 26%인 9만772명을 뽑는다. 전형기간은 내년 1월 10일∼2월 5일 사이 모집군별로 진행된다. 모집정원은 ‘가’군은 132개 대학 3만1450명, ‘나’군은 134개 대학 3만4233명, ‘다’군은 118개 대학 2만5089명이다. 포항 강진 여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물론 대학별로 고지된 모든 정시 일정이 일주일 순연됐으므로 대학별 전형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시 모집인원 중 87%인 7만8996명을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이어 실기 위주가 1만801명(11.9%), 학생부종합 450명(0.5%), 학생부교과 412명(0.5%) 등의 순이다. 정시 지원 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 및 지원전략을 소개한다.

◆모집단위별 전형요소·선발인원 꼼꼼히 살펴야

수능 채점 결과 발표 후 여러 입시업체들이 내놓은 지원참고표는 말 그대로 참고만 하자. 지원참고표는 대학별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합산점수로 만들어진 자료이기 때문이다.

좀 더 실질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대학별 전형요강에 따라 산출된 대학별 환산점수(수능 영역별 반영비율·가산점 등이 고려된 점수)를 계산해 보고, 지원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대학입시 정시모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동점자 수나 반영비율, 가중치, 경쟁률 등과 같은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따라서 전년도 정시전형의 면밀한 분석을 토대로 올해 여러 변수를 고려한 세밀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사진은 서울교육정보연구원이 수험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4일 경희대에서 개최한 ‘2018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진학 설명회’ 모습.
연합뉴스
1차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을 골랐다면 다음에는 대학별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이때 참고해야 할 자료는 대학별 모집요강이다.

먼저 모집요강 앞쪽에 있는 모집인원 총괄표를 참고해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이 표에 적힌 인원은 내년 1월4일 수시 추가등록 마감 이후 늘어날 수 있다. 각 대학은 수시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을 더해 최종 정시 모집인원을 결정한다.

다음으로는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살펴봐야 한다. 이는 수능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비율을 말하는데, 지원하려는 모집단위가 수능 100%로 선발하는지, 학생부 반영비율은 얼마인지 등을 점검하면 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영역별 전형 유형과 반영 비율, 가산점 여부도 확인하자.



◆맞춤형 환산점수 통해 본인의 경쟁력 확인해야

이후에는 대학별 환산점수가 어느 정도인지를 합산해야 한다. 수능 단순합산으로 성적이 높더라도 대학별 수능 반영방법과 환산방법을 적용하면 점수가 낮아지는 경우도 많다.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산점 등을 포함하고 대학별 환산방법에 따라 산출된 점수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인 지원대학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대학별 환산점수는 다양한 입시기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서비스 등을 활용하면 대학별로 자동 산출된다.

대학별 환산점수까지 확인했으면 지원자들 가운데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대학에 따라 1점 사이에 경쟁자가 2명에서 50명까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지원과정에서의 경쟁률도 어느 정도 살펴봐야 할 변수다. 특히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변별력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오므로 막판 눈치작전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권 대학·학과는 대체로 안정지원 경향이, 하위권은 상향지원에 따른 경쟁률 상승 경향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자. 더불어 ‘임용절벽’ ‘펫 산업 성장’ 등 사회적 이슈에 따라 관련 학과 경쟁률이 출렁인다는 점도 지원 시 고려해봐야 할 요소다.

도움말: 메가스터디·유웨이중앙교육·진학사

송민섭·김주영 기자 sts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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